2009년 NBA Final 시리즈 1,2차전 2연승을 거둔 후
Kobe Bryant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.
자신의 목표는 2연승이 아닌 우승이며, 작은 승리에 도취되어 방심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.
이 일화는 그의 강인한 정신력을 일컫는 'MAMBA MENTALITY'를 보여주는 한 사례로서
오늘날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자세가 아닐까 생각되어,
그의 유산<Legacy>을 널리 알리고자 #JNF 캠페인을 설립하게 되었다.
지금까지 우리들은 매우 잘하고 있지만, 아직 승리<종식>를 거둔 것은 아니다.
최종 목표에 도달하기까지 방심하지 않고 MAMBA MENTALITY를 발휘해야 할 것이다.
우리는 끝까지 개인방역수칙을 지킬 것이며,
우리는 끝까지 의료진들을 도울 것이다.
그것이 우리가 해야만 하는 일이기에..